
NO.11
2009
2009
〈마더〉
2009년 한국 극장가 11위 — 관객 3,013,523명.
순위
2009년 11위
개봉
2009-05-28
관객
3,013,523명
감독
봉준호
출연
김혜자, 원빈, 진구, 윤제문
그 시절 이야기
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(김혜자)에게 아들 도준(원빈)은 온 세상과도 같다. 약간의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스물여덟의 도준은 행실이 불량하다고 소문난 진태(진구)와 어울리면서 자잘한 사고를 치는 등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. 어느 날, 한 소녀가 살해당하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.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,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. 그 과정에서 엄마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고물상 노인이 진범이라 확신한다.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고물상을 찾은 엄마는 그 노인에게서 진짜 범인이 도준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. 노인이 경찰에 진술을 하려 수화기를 드는 순간, 엄마는 노인을 죽이고 고물상에 불을 지른다. 그 후 형사가 찾아와 진범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, 엄마는 진범의 면회를 간다. 진범으로 잡힌 이는 도준과 비슷한 정신지체를 겪고 있다. 도준에게는 자신이 있는 반면 이 아이에게는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 사실에 엄마는 눈물을 흘린다. 모든 사건이 매듭지어진 어느 날, 마을 사람들과 관광을 떠나는 엄마에게 도준은 다 타버린 고물상에서 찾은 엄마의 침통을 전해준다. 관광버스에 오른 엄마는 모든 아픔을 다 잊을 수
출처 : KOBIS 연도별 박스오피스 · KMDb · 한국 극장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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